|
지난 4월 초연 당시 매진 행렬을 이룬 작품으로 관객 호응에 화답하고자 반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다고 국립창극단은 설명했다.
경극 ‘패왕별희’를 창극으로 담아낸 실험적인 작품이다. 전국시대 한나라와 초나라의 전쟁, 초패왕 항우와 한황제 유방의 대립을 다룬 이 공연은 항우의 삶과 죽음에 초점을 맞춘다.
대만 배우 겸 연출가 우싱궈가 연출을, 소리꾼 이자람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항우 역에 정보권, 유방 역에 윤석안, 우희 역에 김준수 등 초연에 캐스팅됐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하고, 이광복과 조유아가 각각 팽월과 여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국립창극단은 공연 제작과정을 궁금해하는 관객들을 위해 주요 제작진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10일과 16일 공연 후에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