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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INU 가족회사 협의체’ 결성…산·학·관 협력 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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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0. 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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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간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인천대학교 ‘INU 가족회사 협의체’가 31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INU 가족회사 협의체는 그동안 구축한 가족회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INU 가족회사 협의체는 68개 기업이 참여하는 융합 협의체를 비롯해 69개 기업의 소재산업 협의체, 49개 기업의 부품산업 협의체, 42개 기업의 4차 산업 협의체 등으로 구성됐다. 각 협의체는 관련 전문 분야 인천대 교수 2∼3명이 기업대표들과 활동하게 된다.

옥우석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교수와 기업의 관계는 성과 중심적이어서 협력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가족회사 협의체는 성과에 앞서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기업과 교수가 수다를 떨면서 아이템을 구상하고, 그 아이템이 개발로 이어지는 연속성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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