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연간 11%의 산불이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통제구역 8만1747㏊ 및 등산로 폐쇄구간 63.2㎞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8명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1명을 투입해 국·사유림 경계 없는 광역단위 진화 활동을 한다.
김영범 남부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가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