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공모에 신청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질병 방역, 가축분뇨, 정보통신기술(ICT) 축산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되는 5개소에 대해 2021년까지 부지 평탄화, 도로, 용수, 전기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 53억원과 2022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정보관리·교육센터 시설비 10억원을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는 2022∼2023년 까지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기존 정책사업을 활용하여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소규모 축산 밀집지역을 단계적으로 스마트 축산단지로 전환하고, 중규모 이상 농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을 집중 보급해 가축 분뇨 및 질병방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산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