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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중·고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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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1. 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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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인천 최초의 도심형 통합운영학교 신설과 변화된 행정환경 및 제도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12년 제정된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을 개정한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통합운영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의거해 지역실정에 따라 초·중, 중·고, 초·중·고교의 시설과 교직원 등을 통합·운영하는 학교로 탄력적인 교육과정과 효율적인 학교 운영 등의 장점이 있는 학교형태다.

기존 도서지역 (초중고 통합 4교 중고 통합1교)에만 운영 중이던 통합운영학교는 최근 소규모학교 증가와 적정규모의 학교 신설 정책 등에 따라 학교 통합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내 도심형 통합학교인 경연초중학교(‘20년 개교)와 청호초중학교(’21년 개교)가 설립됨에 따라 지침 개정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의거 △교직원 배치기준 △교육과정의 운영 △예산 편성·운영 △행·재정적 지원 등 통합운영학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교육청 관계부서 협의 과정을 거쳐 개정했다.

채한덕 학교설립과장은 “내년 개교하는 경연초중학교가 초기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설 구축 뿐만 아니라, 교육전문직 등을 개교업무추진단에 포함시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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