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첫 AFF '올해의 감독상'
'아시아의 호랑이' 확신, 세계로 뻗어나갈 것으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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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지난 8일 베트남 감독으로는 처음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박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를 넘어 아시아의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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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돌을 맞이한 아시아투데이는 오는 11일 베트남 하노이 지국을 엽니다. 지난 7월 국내 종합일간지로는 두번째로 베트남 외교부의 정식 특파원 승인을 받은 아시아투데이는 하노이 기자협회, 베트남 기자협회, 베트남 통신사 등 현지 언론과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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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입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투데이의 활약에 기대가 무척 큽니다.
앞으로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의 호랑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베트남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로, 한국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시아로, 세계로 달려나가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소망하며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4돌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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