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안동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은 주민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돌봄, 지역 소득 창출 등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하는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심사해 지정한다.
시에 신청하면 경북도는 심사를 거쳐 도내 10곳 정도의 신규 마을기업을 행정안전부로 추천한다. 행안부는 최종 심사를 해 전국에 100곳 정도의 신규 마을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한 곳당 5000만원의 사업비(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와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멘토링 등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 신청은 설립 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공동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추어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올해 마을기업으로 재지정된 다누림협동조합 등 총 9개의 마을기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권숙자 시 지역공동체팀장은 “고용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