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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신도시 지역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내달 1일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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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1. 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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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측정망
김포한강신도시 지역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지역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정보를 제공하는 ‘대기오염 측정소’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기오염 측정소는 현재 고촌, 사우, 통진 측정소 3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한강신도시 측정소 신규 설치로 4개소로 확대됐다.

측정소는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와 기상인자 4개 항목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를 24시간 측정해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번에 신설된 김포한강신도시 측정소는 이달 30일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상 가동 및 자료를 표출할 예정이다.

측정된 대기 정보는 Airkorea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우리동네 대기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현 시 환경과장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려 시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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