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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이후 창녕관광 이미지 제고 및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인증에 따른 높아진 창녕 관광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양질의 콘텐츠 생성과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SNS 인플루언서 팸투어는 창녕군의 옛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창녕 고분과 창녕 박물관을 취재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창녕군의 위엄이 깃든 관룡사와 창녕군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선대를 방문했다.
또 온천으로 유명한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추운 날씨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체험과 한정우 군수와 함께 환영식을 가지는 등 실시간으로 SNS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튿날 창녕 9경 중 으뜸인 우포늪과 따오기 복원센터를 방문했고 창녕군 일대에 위치한 국보 제34호 술정리 동 삼층석탑, 보물 제310호 창녕 석빙고 및 만옥정공원을 차례로 들러 취재했다.
또 근대 한옥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는 창녕 석리 성씨고가를 끝으로 1박2일 팸투어를 마무리 했다.
참가자 한준미씨(34)는 “창녕군 우포늪을 제외한 다른 관광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창녕군의 다른 대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다”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용선대 취재를 위해 등산을 했던 피로가 부곡온천관광특구 족욕체험을 통해 풀린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SNS 인플루언서들의 창녕군 방문 계기로 창녕군의 여러 관광명소들이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다채로운 홍보채널을 활용해 창녕관광 르네상스시대에 걸맞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플루언서 팸투어는 최근 각광받는 SNS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통한 실시간 홍보를 진행한다는 점과 창녕군의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는 문화재와 자연경관이 뛰어난 우포늪을 취재해 다양한 매체 홍보를 겨냥한 팸투어로 이전 팸투어와 달리 차별을 둬 창녕군의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