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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전 청와대 행정관, 출판기념회 ‘더불어 날다!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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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1.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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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5
지난 21일 미추홀구 대강당에서 남영희 전 청와대 행정관이 출판기념회 ‘더불어 날다!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제공=남영희 전 행정관
21대 총선 예비주자인 남영희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21일 인천 미추홀구청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더불어 날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남영희 전 행정관의 저서 ‘따뜻한 카리스마’는 자전적 에세이다. 경단녀에서 촛불광장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소임을 다한 내용을 담았다.

20여 년에 걸친 사람, 따뜻한 이웃,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시간, 성장일기,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리더로 성장한 저자의 발자취가 담겨 있다.

남 전 행정관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그간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일했던 그의 행보와 삶의 일부분을 공개했으며, 그가 걸어온 길과 가족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됐다.

남 전 행정관은 “학창시절 비전과 희망을 키운 인천 미추홀구는 저의 제2의 고향”이라며 “인천에서 새로운 일을 통해 미추홀구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남영희 전 행정관은 1971년 11월 1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석사를 받았다. 대항항공 승무원으로 일했으며 (주)이텀컨설팅 수석컨설턴트, 지혜공유협동조합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연구원 정책연구실 객원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 18대 대선 문재인 시민캠프 경기조직 팀장, 제 19대 대선 부산선대위 유세단장, 제 19대 대선 국민주권선대위 부대변인, 제 20대 총선 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따뜻한 카리스마(2019, 맹그로브숲), 영희(2016, 굿플러스북)’이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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