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등을 줄이기 위해 약 23억원(보급목표 대수 155대)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구매지원 보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15일부터 시작해 이달 22일까지 승용·초소형 중심의 전기차 144대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도 지원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대상은 중앙행정기관을 제외한 시흥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사업자,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보급차종 및 보조금액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탈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내년에는 보조금이 올해 1400만원에서 100만원 낮아진 1300만원으로 하향조정될 예정이다. 만약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올해 안에 행동에 옮기는 것이 100만원 더 이득인 것이다. 더불어 올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취·등록세도 140만원 감면받을 수 있어 총 2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접수 방법은 전기차 구매예정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 작성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시에 보조금을 신청한다. 해당 사업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