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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발전자문위원회 새로 출범...각계 전문가 3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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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1.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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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글로벌 도시로 이끌기 위한 자문을 맡을 발전자문위원회가 새로 출범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각계 전문가 31명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하고, 위원장에는 이환균 초대 인천경제청장, 부위원장에는 김현정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자문위는 지난 자문위가 단일분과였던 것에 비해 4개 분과로 세분화되고 자문위원도 10명에서 31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IFEZ 발전자문위원회는 IFEZ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제도 개선, 개발 및 투자유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것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획정책 분과는 IFEZ 규제 및 제도 개선, 비전전략 등에 관한 정책적 자문과, 투자유치 분과는 투자유치 설명회 및 투자유치 육성과 관련한 자문을 맡는다.

또 도시개발 분과는 각종 개발사업의 방향설정, 개발계획의 변경·조정과 관련한 자문, 문화관광 분과는 IFEZ 축제운영, 프로그램 발굴, 홍보전략 등을 맡게 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16년 동안 IFEZ가 대외 경제여건의 변화와 외투기업 세제 혜택 폐지 등 투자유치 제도 개편에 따라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앞으로 IFEZ가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서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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