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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예산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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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1. 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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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제215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1)
김상득 밀양시의회 의장이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15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제공=밀양시의회
경남 밀양시의회가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26일 밀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다음 달 16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를 비롯해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2건과 ‘밀양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을 포함해 총 36건의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김상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땀 흘려 이뤄낸 성과들이 잘 마무리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양시 발전을 위해 각종 의안을 심도 있게 심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이현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곡동 신활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으며 박진수 의원은 주차난 대책과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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