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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용인시의원, 먹거리 연계의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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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11.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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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
윤원균 경기 용인시의회 의원. /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용인시가 먹거리 연계 등을 통한 관광산업의 발전전략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윤원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열린 시의회 제238회 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 관광산업의 발전전략 및 관광에 대한 시장의 철학 등에 대해 질문했다.

윤 의원은 문화·예술·체육·종교·산림·먹거리 등이 골고루 어우러져 관광콘텐츠가 되는데, 용인시는 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용인시 관광과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시장의 관광에 대한 철학과 용인시가 그간 주장해온 체류형 관광의 추진 성과, 아직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지 못한 용인시가 먹거리 관광에 대해 어떤 정책을 계획하고 있는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채용에 관한 시의 의견을 물었다.

윤 의원은 “대부분 용인 관광객이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 민속촌 등 민간 관광지에 한정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관광객들을 용인시로 유입시켜 어떻게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느냐 차원에서 먹거리 관광 연계의 정책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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