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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김창학 현대엔지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사 8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4월 1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7월 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케이알산업, 새천년종합건설, 이엠종합건설, 이에스개발, 에코앤스마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시와 민간사업자가 출자해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투자금은 총 7500여억원 수준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시는 내년 상반기 주민 공람 후 9월 경기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시의회 출자 승인 완료, 10월 PFV 설립, 2021년 하반기까지 실시계획승인과 용지보상, 2022년 착공, 2024년 단지조성 공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총 68만6932㎡(사업제안서 기준) 면적에 지식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이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시와 적극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