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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열혈청년패키지 지원사업은 지난해 충남도가 추진했던 선행 사업으로 서산시 청년 11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시가 추진해 지난 7~8월 1차 모집 결과 68명(청년통장 39명· 복지카드 29명)을 선발해 추진 중이다.
2차 모집에는 ‘열혈청년 복지카드’ 참여자 96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산 거주 만18~39세 청년 중 지역 소재 중견·중소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월 평균급여 300만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며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6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기존 참여자 또는 유사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선발될 수 없으며 향락업, 공공기관, 공기업, 비영리법인, 학교 등에 재직하는 청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한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사업운영 기관인 충남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