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3.6%를 기록했으며 11월은 현재까지 10% 이상 성장 중”이라며 “럭셔리 매출이 2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도 호조세가 이어지는 중”이라며 “10월 매출은 9월과 유사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하며 11월은 9, 10월보다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성향이 심화되고 부동산 등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서 국내 럭셔리 수요가 당분간 계속해서 성장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4% 전후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역시 수입품에 대한 선호현상과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성향이 맞물리면서 럭셔리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면세점 매출 성장률이 10~20%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