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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혁신포럼] 송인준 회장 “수소에너지 탄소 중심 사회 전환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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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11.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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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송인준 본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에서 “수소에너지는 기존 탄소 중심의 사회를 전환할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날 송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산업·경제·환경 등 대한민국 기반을 좌우할 에너지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국민은 심화돼 가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에너지자원의 지역적 편중에 따른 수급불안 및 자원고갈 우려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수소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정부는 전국에 31기 밖에 없는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310기를 구축해 수소차 운전자가 필요할 때 30분 이내에 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총 660기의 수소충전소를 지어 주요도시에서 20분내, 고속도로에서는 75km 내 위치할 수 있게 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고 덧붙였다.

송 회장은 이날 범정부 차원에서 산업부 및 각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종 로드맵을 마련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소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정말 친환경적인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선결과제”라며 “만들어 낸 수소를 보급하는 과정서 발생하는 천문학적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수 있을 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으로 좌장을 맡아주신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님을 비롯한 포럼 발표·토론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주제발표와 토론이 향후 우리나라 수소 생태계 조성 정책의 방향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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