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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혁신포럼] 성윤모 산업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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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11.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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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에너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에너지전환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며 “독일은 2050년까지 최종에너지의 60%, 발전량의 80%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다는 목표이고, 덴마크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에너지전환 추세는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2000년 19% 수준이던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2017년 25% 수준까지 증가했고, 2040년에는 42%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 장관은 “정부는 이에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수소의 활용과 기반조성을 중심으로 착실히 정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수소 에너지가 국가 경제와 사회, 국민 생활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소경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수소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회·산업계 등이 같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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