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시립요양원이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립요양원은 남동구 도림동 386-8번지(4284㎡) 부지에 115인 수용시설로 치매전담실 4실(48인 수용)을 포함해 지상 3층, 연면적 2714㎡로 건립된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공유재산심의, 학술용역심의, 투자심사를 거쳐 이번 국토부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향후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 심의 등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립요양원 건립은 치매, 중풍 등 중증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에게 좋은 환경과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병석 시 노인정책과장은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하면서 각 군·구에도 공립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