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소형저장탱크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연료사용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시설 설치 및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10%는 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2019년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으로 신청해 지난 2월 확정됐다.
시는 대곶면 대벽2리 마을에 총 사업비 2억63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한국 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쳤다.
주요시설로는 △LPG 소형저장탱크 7기 △가스배관망 682m △가스안전시설 및 가스보일러 △계량기 등을 설치해 이달부터 LP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난방비 측면에서 배관망이 아닌 일반용기로 공급하는 LP가스 및 실내등유 요금과 비교해 지역주민에게 경비 절감효과가 뛰어나 호응도가 높다.
시는 내년에도 경기도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월곶면 보구곶리 마을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