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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리조트 “리조트명 변경, BI 리뉴얼…위상 전달·개성 발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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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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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리조트 BI
호반호텔&리조트 BI. /제공=호반그룹
호반호텔&리조트가 새로운 리조트 이름과 리뉴얼 BI를 선보였다.

최승남 호반호텔&리조트 사장은 28일 “새로운 BI는 고객들에게 각 리조트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인지시키고 ‘리솜’만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담고자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호반호텔&리조트는 기존 리솜 포레스트, 리솜 오션캐슬, 리솜 스파캐슬을 각각 ‘포레스트 리솜’, ‘아일랜드 리솜’, ‘스플라스 리솜’으로 변경하고 각 리조트 고유의 테마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로운 BI의 브랜드 마크와 리솜 엠블렘에는 ‘공명의 순간’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정제되고 우아한 형태의 워드마크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한 각 리조트 고유의 자연 테마인 숲, 바다, 온천을 상징하는 그래픽 모티브, 경험 시나리오 등을 함께 개발했다.

소현아 부장(브랜드 리뉴얼 담당)은 “새롭게 선보이는 BI에는 명품 멤버십 리조트의 위상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포레스트 리솜, 아일랜드 리솜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스플라스 리솜은 캐주얼 브랜드로 각 리조트의 개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트 리솜은 아늑한 힐링 라이프에 부합된 시설 리뉴얼, 시그니처 메뉴 개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고 있다. 아일랜드 리솜은 전관이 리뉴얼 중인데 내년 6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스플라스 리솜은 지난 6월 워터파크와 플렉스타워 리뉴얼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다채로운 미식 공간과 문화공간이 추가된다.

앞서 호반그룹은 지난 3월 그룹 통합 CI와 호반건설 등 건설계열 주택 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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