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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 ‘아르테자이’ 4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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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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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1가구 중 전용면적 39~76㎡ 545가구 일반분양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제한 없고, 전매제한 6개월로 짧아
안양예술공원 아르테자이_조감도_02
GS건설은 3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 2동 18-1 일대에 들어서는 아르테자이<조감도>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를 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안양예술공원 입구 주변지구 재개발 아파트인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에 총 1021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26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청약자격은 아르테자이가 들어서는 만안구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르테자이는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또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2017년 10월 18일(당첨자 발표일 기준) 이후 민영주택의 가점제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가점제로 신청할 수 있고, 있으면 추첨제로 청약해야 한다.

아르테자이는 단지 뒤 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을 등산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교통편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와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 IC가 가까우며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앞으로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2021년 완공 예정)과 주변지역으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이마트(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지난해 공급한 안양씨엘포레자이(1394가구), 비산자이아이파크(2531가구)에 이은 세 번째 안양지역 대단지 자이 아파트”라며 “단지 내 조경 및 녹지시설은 물론 입주민의 편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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