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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사람중심 행복여주 만들기를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말 현재 132개 단체와 4만1832명의 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 47명이 표창을 받았다. 올해의 자원봉사왕에는 2019년 자원봉사 누적실적이 가장 많은 대한여주봉사단의 이금순 회장이 선정됐다.
고제경 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은 따뜻한 사회를 가꾸는데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위한 날”이라며 “내년에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자원봉사는 타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서로 돕는 행복한 여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