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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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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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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법원 검찰청 부지 현장시찰-1
박일호 밀양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10일 밀양아리랑 테마파크 예정지인 옛 법원·검찰청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오는 23일까지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1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옛 법원·검찰청부지와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공정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박일호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옛 법원·검찰청부지를 방문해 부지 매입 추진상황과 향후 들어서게 될 밀양아리랑 테마파크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성을 완료하게 되는 영남루 앞 ‘걷고 싶은 강 길’ 사업 현장과 영남루 원지형복원사업, 영남루 주변정비사업, 밀양아리랑 고갯길 조성사업 등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 이어 시는 △가곡동도시재생뉴딜사업 △내일·내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 △시립 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챙겨 다니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모든 사업들이 완벽하게 추진되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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