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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직원들과의 즐거운 런치 데이트 ‘공직자 정겨운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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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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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겨운 담소
엄태준 이천시장, 직원들과의 즐거운 런치 데이트 ‘공직자 정겨운 담소’하고 사진촬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과 ‘공직자 정겨운 담소’ 시간을 통해 ‘상하수도 업무 중 비효율적인 업무 및 시민들이 원하지만 도입하지 못한 업무’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자 정겨운 담소는 민선7기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 소통 정책이다. 올 1월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1곳의 실·국·소별 직원 126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소에서는 △하수관 매설 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문제, △사업소 내 인력 문제 △맨홀 관리주체 구분 문제 등에 관한 비효율적 업무 시스템과 그에 따른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원인 출입 시 보안 문제 △상수관로 설치 시 비용 부담 문제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각자의 고향에 관한 이야기, 스트레스 해결 방안 등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편안한 런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담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전에는 이렇게 시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번에는 실과소로 방문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엄 시장은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하여 조직 내 불편사항 혹은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다양한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직자 정겨운 담소는 이번달 27일 ‘민주화공원사업소 및 체육지원센터’ 직원들과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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