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1010006821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11.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예비인력 130명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대비해 살처분 예비인력의 인체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류인플루엔자의 개념 및 감염경로, 주요증상, 예방수칙,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과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현장대응 위주로 진행됐다.

AI 인체감염증이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V)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된 가금류(닭, 오리, 칠면조 등)와의 접촉 또는 감염된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객담,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 보호복 및 마스크, 항바이러스제 등 국가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해 인체감염 예방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