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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발표대회에는 봉화군 공무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1개 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2019년 한 해 동안의 시책연구 활동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올해는 군의원들이 회원으로 참가해 시책 발굴에 함께 동참해 뜻 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술(酒) 익는 마을, 술(術) 피는 산골’이라는 주제로 소득형 전원마을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한 시책을 비롯해 관광, 귀농,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로 총 11개의 시책을 발표했으며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책들은 이날 발표대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책평가위원장을 맡은 정해수 (사)한국예총봉화지부장은 “통통튀는 아이디어, 봉화미래는 밝다.”고 한줄 논평을 남기기도 했다.
봉화군 아이디어 BANK는 2011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총 152건의 시책을 발굴·제안했으며 그 중에서 41건의 크고 작은 정책을 군정에 직접 반영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공무원과 민간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군정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군정 화합에 아이디어 BANK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해를 거듭해 갈수록 제안되는 시책도 발전해나가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