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6일 울릉군과 합동으로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리 우안 산책로 내 불법 판매시설에 대한 철거작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철거대상 불법시설물은 우안 산책로 해안경관을 해치고 구조물로 인한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던 곳으로 20년 이상 수차례 철거와 영업행위가 반복돼 왔다.
이날 남부산림청은 장기 무단점유 불법시설물 설치 행위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완료하고 원상복구를 위해 울릉군과 합동으로 시설물을 철거했다.
최재성 남부산림청장은 “울릉도의 원시림 보전과 생물다양성증진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언제든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