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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정책방향]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본격화 지역경제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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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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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지역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19일 정부가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지방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전용펀드인 지방펀드를 1000억원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은행과 지역 중견기업이 공동출자해 지역 내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펀드를 대구·경북권 등으로 확대하고, 지방 산업기반시설,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 지방물류·관광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조치도 연장한다.

정부는 23개 사업, 25조4000억원 규모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신속히 완료하고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오송 복복선화(3조4000억원), 국도 위험구간 등(1조4000억원),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4000억원), 산재전문 공공병원(2000억원) 등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턴키방식 등을 활용해 동해선 단전 전철화(5000억원), 경남 신안~생비량 국도(2000억원), 압해~화원국도(5000억원), 화태~백야 국도(5000억원), 울산농소~경주외동(2000억원) 등 총사업비 1조9000억원 규모 사업 착공·발주를 추진한다.

또한 총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 지역특화 산업육성 플러스, 총사업비 1조원 규모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등 R&D 연구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해 프로젝트 사업의 일정 부분을 해당 지역 기업에 대해 도급 의무화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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