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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예정된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둔 것으로 승진인원은 4급 서기관 1명, 5급 사무관 10명, 6급 17명을 포함해 총 63명이다.
군은 근무경력을 고려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발 빠른 대처와 대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능력중심의 인사를 골고루 반영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서기관 승진은 행정 5급→4급 이덕규, 사무관 승진은 행정 6급→5급 백영복·황정기·박병모·권태섭·이현숙, 시설 6급→5급 권성대·박채락, 농업 6급→5급 오도흥·박병대, 해양수산 6급→5급 남희동이 승진했다.
군은 6개 읍·면이 바다를 접하고 있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해양수산 부분의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사무관과 태풍 등 재난안전 대처, 도시재생, 지역기반시설 확충 등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시설행정 강화를 위해 시설사무관을 추가했다.
또 새해 예정된 조직개편은 본청에 2국(행정복지지원국·지역경제개발국), 1담당관(정책기획담당관), 11과로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며 노사지원팀, 체납징수팀, 신재생에너지팀, 도시재생팀, 기술공사지원팀, 치매관리팀, 기술보급팀, 농기계팀 등을 신설한다.
군 관계자는 “특정 직렬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직렬과 소수 직렬에도 승진요인을 적절하게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