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시에 따르면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전담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하윤혜 주무관은 지난 13일 주민센터에서 탁구를 치던 이모(80)씨가 경기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하 주무관은 심폐소생술과 함께 제세동기를 사용해 이 씨의 호흡을 유지시키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동승하면서 이 씨의 상태를 끝가지 보살피는 선행을 펼쳤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모든 시민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주민과 가까운 동네 간호사 제도 운영도 강화·확대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양하고 밀접한 시민 건강관리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10월 24일을 기점으로 11개 동 주민센터 전체에 간호직 공무원 1명씩을 배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