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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과 함께! 바다와 함께!’ 라는 주제로 지난달 16일부터 토~일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6기에 걸쳐 138가족, 535명이 참가했다.
가족캠프에서는 고속제트보트체험, 도미노 게임, 실내암벽등반, 울진안전체험관 탐방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과 ‘독서 지도를 통한 자녀와의 대화’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녀와 부모가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경주 모 초등학교 어머니는 “이번에 아이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고 몰랐던 아이의 마음과 모습, 행복한 가족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 등을 알게 됐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셔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칠 해양수련원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