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노은님의 ‘무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6010015547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2. 26. 0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노은님
무제(20×28.5cm 종이에 아크릴 2003)
1970년에 독일로 이주해 함부르크와 미헬슈타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은님은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 회화과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 중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렸으며 독일산업작가미술상(1985년), 재외국민 문화공로상 대통령상(2006년), KBS해외동포상 예술상(2014년)을 수상했다.

‘동양의 명상과 독일의 표현주의가 만나는 다리’로 불리는 노은님의 그림은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단순하고 천진하다.

물고기, 새, 하늘, 꽃을 주로 그리는 노은님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순해지는 동화적 감성이 느껴진다. 우리 주위의 자연물을 단순화된 점과 선,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해 밝고 따뜻한 생명의 에너지를 주는 그의 작품은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정취를 담고 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