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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0일부터 창녕군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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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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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기준 2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원씩 올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상 수상
창녕군청 전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농어촌버스 요금이 내년 1월부터 일반인 기준 200원이 인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11월 4일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경상남도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결정 기준에 따른 것이며, 2015년 8월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50개 노선에 22대가 운행되고 있는 창녕군 농어촌버스 운임·요율은 경남도의 기준 범위 내에서 인상이 됐다.

군 농어촌버스 요금은 내년 1월10일부터 일반인은 2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원씩 인상된다.

현금일 경우 △일반인 1250원→1450원 △청소년 850원→950원 △어린이 600원→700원으로 인상된다. 카드는 △일반인 1100원→1300원 △청소년 800원→900원 △어린이 550원→650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홍보를 위해 군은 농어촌버스 요금·요율 변경 안내문을 농어촌버스, 버스터미널, 정류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게시하고 홍보용 현수막을 제작해 14개 읍면 군정게시대에 부착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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