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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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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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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26일 장호원읍 소재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 내·외빈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 남부권 치매환자들의 조력자 역할을 할 남부치매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천시는 지난 26일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호원읍에 설치된 남부치매안심센터는 1층 372.9㎡ 규모로 진단실, 검진실, 상담실, 인지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인력을 구성해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국가책임제 구현을 위해 지난해 11월 이천시치매안심센터(보건소 내) 개소 이후 준공 설치된 남부치매안심센터는 남부권의 치매예방·관리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천시민들의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존중받는 노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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