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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결재됐던 무인민원발급기의 기능을 개선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로도 결재가 가능하도록 지난 20일까지 시범운영을 모두 마쳤다.
시 무인민원발급기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동부인삼농협 등에도 설치돼 마트 쇼핑객들이 손쉽게 이용토록 했으며, 시청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은 주민등록등초본등 7개분야 60종이며, 지난 10월14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되던 농업경영체증명서도 발급이 가능해 지면서 이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역내에서 가장 이용이 많은 발급기는 증포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천시 전체의 12.8%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제기돼 왔던 현금사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현금 결재만 가능한데 법원행정처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