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8년 기준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주요 12개 업종 중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연간 매출액은 1억691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프랜차이즈 업종 중 가장 적은 것이다.
생맥주·기타주점(1억7370만원), 김밥·간이음식(1억8790만원)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매출액이 많은 업종은 의약품(약국)으로 평균 연매출은 10억452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치킨에 비해 8억7610만원 많은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은 3억2190만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가맹점 수는 20만9000개로 전년보다 2000개 늘었다.편의점(4만1000개), 한식(2만9000개), 치킨(2만5000개) 전체 45.9%를 차지했다.
전체 가맹점 매출액은 67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7000억원 늘었다.
가맹점 종사자 수는 80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3000명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