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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킨 가게 매출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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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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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킨 가게의 매출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8년 기준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주요 12개 업종 중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연간 매출액은 1억691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프랜차이즈 업종 중 가장 적은 것이다.

생맥주·기타주점(1억7370만원), 김밥·간이음식(1억8790만원)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매출액이 많은 업종은 의약품(약국)으로 평균 연매출은 10억452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치킨에 비해 8억7610만원 많은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은 3억2190만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가맹점 수는 20만9000개로 전년보다 2000개 늘었다.편의점(4만1000개), 한식(2만9000개), 치킨(2만5000개) 전체 45.9%를 차지했다.

전체 가맹점 매출액은 67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7000억원 늘었다.

가맹점 종사자 수는 80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3000명 증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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