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갯골축제, ‘경기관광대표축제·문화관광축제’ 2관왕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001001772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2. 30. 15: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시흥갯골축제가 내년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 폐지 후 최초로 실시한 이번 문화관광축제에는 전국 총 35개 축제가 지정됐다.

이번에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는 향후 2년간(2020~2021)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국비가 동률 지원된다.

시흥갯골축제는 2017년 처음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후 올해로 4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으로써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홍보, 마케팅 지원뿐 아니라 2년간 6000만원 이내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에서 시흥갯골축제 외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곳은 수원화성문화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 구석기 축제 등 4곳이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태풍 링링의 북상에 마지막 날 일정이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대표프로그램인 ‘갯골 패밀리런’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복지 관광의 가능성을 열어 준 ‘갯골프리런’과 갯골축제만의 자원봉사 시스템인 ‘갯골지기’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제 시흥갯골축제는 시흥시 대표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내년에도 다양한 축제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