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채무없는 지자체 시대 돌입…지방채 83억원 전액 상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101001825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31. 12: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시청사
경기 안양시청 전경.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지방채 채무제로 시대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매입 및 개발과 하수도고도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차입한 지방채 83억원을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채무 전액상환은 건전재정위원회를 운영해 예산 심의 조정 및 자문을 지속하는 가운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불요불급한 예산을 감축하는 등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또 특별교부세, 국·도비 등을 통해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시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현안 역점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철도사업 및 공원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부족 재원을 지방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숙원사업 해결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