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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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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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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등 창업·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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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안내문/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의성군 푸드테크 산업 성장을 견인할 5명의 청년을 선정했다.

1일 의성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간의 모집기간 동안 70명(36팀)이 지원해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들은 △의성 지역 특산물로 밀키트를 구성해 온라인으로 전국에 판매하는 ‘에리아쿡 팀’ △수제 만두 요리를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안계 바른먹거리 프로젝트 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팀’의 3팀 총 5명으로 이 중 4명이 서울·경기·대구 등의 도시에서 의성으로 온 청년들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본인의 창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의성에서 성공적으로 창업·정착할 수 있도록 1인당 3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정착 활동비, 전담 멘토,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 경영·자문 서비스를 지원 받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업지원 사업들의 경쟁률이 높은 것을 보면 의성에서 창업하려는 재능 있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이 의성에서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업가들과 교류·상생하며 젊은 의성군을 이끌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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