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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첫째아 출산장려금·전입 영유아 축하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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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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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경북 울진군이 1월부터 출산가정과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첫째아 출산장려금 지원과 5세 미만 전입 영유아에 대한 축하 장려금을 신설해 지원한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부터 지원되던 출산장려금을 내년부터는 첫째아 부터 셋째아까지 출산 가정에 매월 10만원씩 5년,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은 매월 20만원씩 5년 지원한다.

또 5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해 전입하는 가정에는 출생 순서에 따른 잔여기간에 대해 축하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로써 첫째아 및 5세 미만 전입 영유아가정 200여 세대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사회보장협의) 협의를 완료하고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에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덕 군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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