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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1일 행신·일산·탄현 등 경의중앙선 3개역 출입구 6곳에 설치한 안내단말기<사진>를 통해 이달부터 실시간 철도와 버스 도착정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철도·버스 도착정보안내기는 민선7기 역점과제인 ‘사람중심의 생활 SOC 투자’를 토대로 시민들의 소소한 불편사항까지 고민해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 도착하는 열차를 제때에 타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3개 역 주변에 설치한 철도·버스 도착정보안내기는 시인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LED(발광다이오드) 양면형으로 설치하고, 역으로 들어가는 방향에는 철도 도착정보를, 역에서 나오는 방향은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실시간 철도·버스 도착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범운영한 바 있다. 시는 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철도와 버스 도착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안내기 설치지점을 역 출입구로 선정하고, 설치와 관련해 유관기관과 지난해 초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