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지역 내 18곳 거점 장소에서 각계각층 시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새해 인사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50개 동 지역 주민 5000여명과 14곳 거점 장소에서 만나는 시민 인사회와 스타트업 기업인(80여명), 배달대행·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40여명), 다문화가정 구성원(50여명), 마을활동가(30여명)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별 인사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은수미 시장은 시민 인사회를 통해 어르신, 청년, 학생, 기관·단체장, 자생단체 등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애로·건의·개선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 아동친화도시 조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운영 방향도 설명한다.
아울러 신생 기업인 등 분야별 인사회 자리에선 애로·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성남시의 해당 분야 정책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에게 충실히 알리고, 시민 의견을 귀담아 들어 열린 시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