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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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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1. 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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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 남촌동 주민의 오랜 염원인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첫삽을 떳다.

남동구가 최근 남촌동 376번지 남촌어린이공원에서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커뮤니티센터 부지는 지자체 소유의 유휴부지로, 신축 시 국비 지원이 가능하고자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남촌경로당’으로 선정했다.

구는 ‘남촌동’이라는 지역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고, 도시재생수단으로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국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규모는 연면적 622.3㎥,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비와 시비 등을 포함해 총 15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 지상 1층과 2층에는 경로당, 돌봄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3층과 4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주택관리소, 도시재생지원센터, 아동도서관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이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누구보다도 지역주민이 사용이 용이하도록 계획한 건축물로, 남동구 도지재생사업 취지에 맞게 설계된 최조의 커뮤니티센터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는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만큼 주민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 간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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