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달 말 도입 예정인 이 제도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기술을 지원하고, 공간환경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3일까지 디자인 총괄 건축가 1명, 공공건축가 14명 등 ‘제1기 공공건축가’15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건축·도시·조경을 전공한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시 건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복지·문화·체육시설 등과 같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며 “공공건축가 제도는 주민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공간환경과 건축물을 디자인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