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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9년 동물방역 위생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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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1. 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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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시·군 동물방역위생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축산시책, 가축방역, 축산물위생, 동물보호 등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평가지표의 구체화·정량화·계량화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초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훈련, 농가 초소 147개와 거점소독시설 3개 운영, 주요도로변 소독시설 운영 등 선제적 차단 방역 및 선제적 대응 노력 등 축산분야에서 종합적인 역량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천시는 축산분야 업무를 세분화해 축산정책팀, 축산방역팀, 축산유통팀, 동물보호팀 등 4개 분야에 대하여 1:1 매칭을 통한 전문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분야에서 이천시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무사히 이겨낸 것처럼 동계 방역기간 중 조류독감이나 구제역 발생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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