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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밀양식자재마트 500만원, ㈜한진전력 500만원, 밀양아지매클럽(밀아클) 500만원, ㈜밀성전기 300만원, ㈜목심건설 100만원 등 각계 각층의 시민·기관·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해 시는 총 3억5388만720원의 성금·성품이 접수됐다.
성금은 1억5044만1740원, 성품은 백미, 라면, 연탄 등 52건 (2억 343만8980원)이 접수돼 6982명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임에도 기탁된 각계각층의 성금·성품은 힘들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