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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예산을 6800만원 확보해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작목반 별로 신청받거나 작목반이 없는 농가는 따로 그룹을 편성해 신청을 받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세균성 병으로 주로 농작업 기구 및 곤충(진딧물, 벌 등)에 의해 옮겨지며 한 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발병하기 전의 사전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숙자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방제 약제비 지원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대고 있는 화상병으로부터 영양군 과수농가 보호 및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