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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양군에 따르면 합동설계 작업장에서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해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
군은 도로교량사업, 농업기반사업, 상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수도사업, 하천사업, 죽민숙원 및 도시개발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해 총 338건 144억2500만원의 사업에 대해 합동설계 후 3월 중 일제히 공사 발주와 착공을 시작해 농번기 이전인 5월 중으로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 단계부터 반영함으로써 민원 발생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설계기술 전수와 업무능력 향상과 함께 사업 예산 5억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설 사업 신속 집행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